나가쿠테 고전장 기념관
덴쇼 12년(1584), 나가쿠테 땅에서 “천하를 가르는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훗날 천하인이 되는 하시바 히데요시(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세가 맞붙은 나가쿠테 전투입니다.
나가쿠테 고전장 기념관은 그 주전장인 국가 지정 사적 ‘나가쿠테 고전장’에 인접해 세워져 있으며, 나가쿠테 전투와 관련된 사적지의 거리감과 현장감을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자료를 통해 역사의 무대를 생생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관의 대표 볼거리 가운데 하나가 『나가쿠테 전투도 병풍(육곡일척)』 복원 모사본(원본은 공익재단법인 도쿠가와 여명회 도쿠가와 미술관 소장)입니다. 이는 아이치현립예술대학에 복원 모사를 의뢰하여, 병풍이 그려졌던 에도 시대 당시의 기법과 재료 등으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무장들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병사들, 산과 강, 꽃 등의 자연도 함께 그려져 있어, 방문객 각자의 시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