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린 반쇼지(亀岳林 万松寺)
오다 노부나가의 아버지 노부히데가 오다 가문의 선영 사찰로 세웠으며, 게이초 15년(1610년) 나고야성 축성 때 현재의 오스 지역으로 옮겨졌습니다.
노부나가가 부친의 장례식에서 향을 내던지는 장면과, 오케하자마(桶狭間) 전투에 출진하기 전에 일본 전통 예능인 ‘고와카마이(幸若舞)’를 추는 장면을 재현한 가라쿠리 인형(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전통 인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17년 봄에는 복합 전각 시설인‘하쿠류칸(白龍館)’이 새롭게 단장되어, 정해진 시간이 되면 경내의 ‘백룡’과 대형 LED 스크린에서 ‘재생’을 주제로 한 소리·물·빛의 역동적인 영상 연출이 펼쳐집니다.
매월 28일은 엔니치(사찰 축제일)입니다. 경내에서는 ‘미가와리 모치 쓰키(身代り餅つき)’ 행사가 열리며, 참배객들에게 갓 만든 떡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밖에도 승려가 안내하는 경내 투어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라쿠리 인형‘노부나가’상연 시간은 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백룡 연출 상연 시간은 11시, 13시, 15시, 17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