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시로토리 정원의 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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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내릴 때 나무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줄로 엮어두는 '유키츠리(雪吊り)'. 올해 시로토리 정원을 장식한 유키즈리는 전통적인 기법인 사과엮기와 장식적인 유키즈리인 장식엮기의 2종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바라 화지 공예의 작품 전시, 기모노 포토 서비스를 개최합니다.
시로토리 정원
- 일본어 명칭: 白鳥庭園
영어 명칭: Shirotori Garden
기소 온타케에서 발원한 기소강이 이세만의 대양으로 흘러가는 모양을 모티브로 한 지센(地泉)회유식 일본 정원이다. 원내에는, 본격적인 일본의 옛 스키야 건축(数寄屋建築) 양식인 다방(세이우테이)도 있다.
상세 내용
| 일정 | 2024/1/4 ～ 8 |
|---|---|
| 시간 | 9:00~17:00(입장은 16:30까지) |
| 개최장소 | 시로토리 정원 |
| 상세요금 | 성인: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시내 거주 65세 이상: 100엔 ※기모노 복장으로 내원하시는 분은 무료 |
| TEL | +81-52-681-8928 (영어 문의 불가) |
| 교통편 | 지하철‘진구니시’하차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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