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리 나고야 가메야 요시히로

구 도카이도에 가게를 연 지 약 70년
1949년에 개업하여 아쓰타 진구의 남쪽, 구 도카이도 옆에 본점을 운영중입니다. 이곳 아쓰타는 도카이도 유일의 바닷길이자 명소인 칠리(七里)의 도선장, 그리고 아쓰타 진구의 신사 앞 마을 중 역사가 가장 깊은 곳입니다. 우리 가게에서는 대표 명과 '후로가키'를 비롯하여 '아쓰타의 숲', '칠리의 도선장' 등 나고야를 대표하는 역사 유적을 모티브로 한 전통과자를 개업 이래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